1998-02-25 17:41
부산에 지회사무실 개설해야…
금년 사업계획 현금징수운동 활성화
1998년도 복합운송주선업협외 부산지회 정기총회가 지난 17일 오전 11시30
분 부산마린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김정민 복합운송주선업협회 회장을 비롯 김병길 부산지회 회장 등 부산지회
임원 및 업체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1997년도 사업
실적 보고 및 1998년 예산집행계획 등을 토론했다.
이날 총회에서 김병길 부산지회 회장은 복합운송주선업협회 김정민 회장에
게 부산에도 최소한 상근직원 1명정도의 협회사무실 마련이 필요하다고 건
의했으며 이는 부산지역의 업체간에 분산되어지는 의견을 한곳으로 모으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부산지회는 사무실 없이 임원이 각 소속회사에서 부산지역 업무를보고
있어 이로인해 부산지회 임원들은 부산지회 업무에 대한 상당한 부담을 느
끼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부산지역 업체간의 상호연락은 물론이거니와 의견을 집중시키수 있는
구심점이 없다는 문제도 야기되고 있으나 본회에서는 이에 대해 대다수의
부산지역 업체들은 본사가 서울에 있는 만큼 같은 업무를 분산시켜서 할 필
요가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에 대해 김정민 복합운송주선업협회 회장은 최대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히고 IMF시대에 따른 고환율은 복합운송주선업계의 새로운 위상확립을 위
한 계기로 만들수 있는 만큼 업체 상호간의 협조를 당부했다.
복합운송주선업협회 부산지회 회원들은 지회 사무실설립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적은 예산으로 인한 운영비의 부담이지만 본사를 부산에 두고 있는
업체는 물론 지사인 업체들도 복합운송의 현장이 되는 부산에 회원사들을
관리할 수 있는 아주 적은 공간이라도 가질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는 실정이
다.
<부산지사 李昌榮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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