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27 10:15

한진해운, 업계 최초 ‘GRI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적극적인 대외 커뮤니케이션 지향

한진해운이 국내 해운업계 최초로 회사의 경제적 성과와 사회적 책임을 위한 제반 활동 및 향후 계획 등을 종합한‘2006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지속가능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지난해 경영성과를 비롯 ▲윤리·투명경영, ▲ 상생경영·사회공헌 ▲환경보호 ▲고객에 대한 의무와 책임 등이 자세히 기록돼 있다.

이윤 추구라는 기업의 기본적 기능을 넘어서 환경과 사회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다해 지속적으로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한진해운의 노력을 포함시켜, 지역 및 글로벌 사회와 함께 공존·발전해 나간다는 선언적 표시로 기업 이미지 및 대외 신뢰도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진해운은 그 동안 추진해왔던 다양한 정책과 성과를 고객, 주주 및 지역사회 등 제반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동사의 확고한 의지를 명확히 했다고 밝혔다.

박정원 사장은“급변하는 경영환경속에서 ‘지속 가능경영’은 이제 모든 기업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패러다임”이라며,“한진해운은 ‘투명경영, 사회공헌, 환경보호경영’등의 노력을 통해 지역과 글로벌 경제에 기여하여 왔으며, 이번 지속가능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한진해운이 사회와 인류가 필요로 하는 가치있는 글로벌 일류 종합물류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Bush 09/25 10/06 CMA CGM Korea
    Hyundai Earth 09/25 10/07 HMM
    Maersk Shivling 09/26 10/11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altic West 09/22 10/01 Heung-A
    Baltic West 09/23 10/02 Sinokor
    Sawasdee Mimosa 09/23 10/04 Heung-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eijing Bridge 09/23 10/10 HS SHIPPING
    Beijing Bridge 09/23 10/12 Sinokor
    Beijing Bridge 09/23 10/14 Heung-A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ncon Bridge 09/22 10/02 Pan Con
    Starship Taurus 09/23 10/02 Heung-A
    Kmtc Singapore 09/23 10/02 Sinokor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09/26 10/02 Wan hai
    Wan Hai 287 10/03 10/09 Wan hai
    Wan Hai 287 10/04 10/10 Interasia Lines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