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04 15:42

화물열차 운용 최적화 시스템 구축

코레일 하반기부터 착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이철)은 화물수송의 효율화를 위해 ‘화물열차·화차운영 최적화 시스템’을 2009년말 구축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정보화전략계획(ISP)으로 수립해 착수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화물수송 최적화 대상 업무는 ▲수요예측 ▲화물열차 기본계획 ▲화차운용계획 ▲의사결정 판단지원 등 4가지 부문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코레일은 화물열차·화차운용 최적화시스템이 구축되면 화차운영 효율성이 5~10% 개선되고, 연간 106억원의 비용절감과 수입증대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업무처리 절차가 간소화돼 화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건태 물류사업단장은 “이번 화물열차·화차운용 최적화 시스템 구축사업은 코레일이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요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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