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1-23 12:36
[ 한국물류정보통신, 시범사업 기본협약 체결 ]
한국파레스트풀, 종합물류정보망 시범서비스 참여
종합물류정보전산망 전담사업자인 한국물류정보통신(대표이사 임종국)은 지
난 15일 한국파렛트풀(주)와 종합물류정보전산망 시범사업에 관한 기본협약
을 체결하고 종합물류전산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파렛트의 표준화·규격화·통일화 및 정보화를 통한 효율적인 물류시스템
구축 및 종합물류정보전산망의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목적으로 이루어진 이
번 협약에선 KL-Net이 보유하고 있는 물류정보통신자원과 KPP(한국파렛트풀
)가 보유하고 있는 물류관련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할 것과 KPP는 KL-Net이 종합물류망전담사업자로서 구축한 시스템을 관련업
무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KL-Net에서는 KPP의 업무자동화를 적극 지원키로
했다.
또 양사는 KPP의 성공적인 물류정보화 수행을 위해 공동업무 추진반을 구성
할 계획인데, 오는 4월까지 시범사업을 위한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5월부
터는 KPP의 고객업체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으로 있다.
이번 종합물류정보전산망 서비스 참여로 인해 KPP는 고객과 팩스등으로 주
고받던 입고요청서 및 출하통보서, 청구명세서 등의 서류들을 EDI로 송수신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인력절감 및 재입력의 오류방지로 인한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파렛트 회수율의 증가와 사전 배차계획 수립이 가능해짐에 따라 업
무처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L-Net은 앞으로 KPP의 종합물류정보전산망 서비스가 안정화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향후 해외망과 연계해 해외
파렛트 업체와의 EDI를 통한 파렛트 정보교환이 가능하도록 하고 종합물류
정보전산망의 알선중개서비스를 통해 차량정보를 활용함으로써 파렛트 납품
시의 운송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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