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25 13:23

해양문학상 중편소설 ‘바다의환’ 당선

내달 8일 제1회 시상식


해양문학의 저변확대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한국문인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1회 해양문학상’ 수상작 5편이 선정됐다.

해양부는 25일 해양문학가협회에서 추천한 심사위원회가 공모작 1245편 가운데 중편소설부문 ‘바다의 환’(김대진 작)을 비롯한 시, 동시, 동화, 희곡 등 각 부문별 1편씩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사결과 ▲중편소설부문 ‘바다의 환’ ▲희곡부문 ‘섬마을 가족사’(송승환 작) ▲시부문 ‘물고기 한 마리’(손상철 작) ▲동시부문 ‘구룡포 아이들 1,2,3’(김현욱 작) ▲동화부문 ‘바다로 간 토리’(김재석 작)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당선작은 ‘월간 문학’에 게재되고 당선자는 한국문인협회 정식 등단자로 인정돼 회원자격으로 모든 문단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중편소설 당선작은 해양수산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 시, 동시, 희곡, 동화 부문은 해양문화재단이사장상과 3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심사위원장은 맡은 김년균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은 “모든 부문에서 수준높은 당선작이 나왔으며, 이번 해양문학상은 해양문화 창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총평했다.

당선작은 28일 개별통지되며, 해양수산부(www.momaf.go.kr), 한국문인협회(www.ikwa.org)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은 내달 8일 프라자호텔에서 해양수산부장관, 한국문인협회이사장, 해양문학가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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