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1-16 10:26

[ 수산물검사·검역선진화 대책 수립 ]

해양부, 수출경쟁력 제고토록

해양수산부는 WTO체제하의 수산물 수입개방과 위생 및 식품 위생조치에 관
한 협정에 대응키 위해 수산물 검사·검역 선진화 대책을 수립, 2천년까지
추진키로 했다.
수출품 관능검사 표준을 위해물 검사기준으로 개선하는 한편 유기독성물질
등 검사기준을 보강하고 의무검사 품목을 축소하여 수출경쟁력을 제고한다
는 것이다.
검사인력 1백16명을 1백86명으로 증원하고 검사직렬의 신설등 검사능력 및
전문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검사소 본소에 검사기획, 품질관리과, 위생연구
실을 신설하고 김포, 김해, 광양항등에 출장소 설치등 조직을 보강할 계획
이다.
아울러 총 1백22억원을 투자해 첨단장비와 시설확충 및 LAN망을 구축하고
국내 수산물의 안전성 관리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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