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05 10:24

한진, '사랑의 택배' 제휴

한진(대표 이원영)이 카톨릭사회복지회(회장 김용태)와 택배운송업무를 제휴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한진택배는 카톨릭사회복지회에서 각 지역 본부 및 산하기관, 개인에게 발송하는 택배에 대해 1회 이용 시 건당 500원의 적립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게 된다.

이창준 카톨릭사회복지회 사무총장은 “한진과 1% 사랑 나누기 운동에 함께 참여한지 3년이 됐다”며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한진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기선 한진 택배사업본부장도 “한진은 택배를 이용하고, 사랑해 주는 고객들을 위해 고객 서비스 개선은 물론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는 등 고객 사랑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윤리경영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적 사회봉사 지원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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