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3 09:02
내륙운송전문업체인 유성티엔에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세배 가까이 늘었다.
유성티엔에스는 23일 2006년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은 1972.9억원, 영업이익은 16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1893.8억원)대비 4.18%, 영업이익은 전년(5.6억원)대비 196% 성장한 실적이다.
반면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18억원과 12억7천만원을 각각 달성, 전년대비 27.7%, 30%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회사측은 영업이익은 운송부문의 외형확대 및 경비절감으 통한 일반관리비 감소로 증가한 반면, 당기순익은 2005년에 계약불이행소송관련 영업외수익 17억6200만원이 발생했으나 지난해엔 영업외수익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차입금 증가에 따른 이자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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