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7 09:31
모토로라가 지난 9일에 심볼테크놀로지스를 인수금약 39억달러(주가총액)에 인수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9월 발표대로 심볼의 보통주 전부를 모토로라가 인수하는 방식으로 최종 합병 계약이 체결됐으며, 심볼은 모토로라 무선통신 솔루션 사업부에 편입되어 모빌리티 비즈니스의 핵심 부분을 담당하게 된다.
그레그 브라운 모토로라 무선통신솔루션사업부 사장은 "이번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비즈니스 부문 신설로 모토로라의 각종 기술 포트폴리오와 산업별 심층 지식, 영업망, 고객 기반을 결합해서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사내·외 어디서나 실시간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에 목표를 둔다" 고 말했다.
한편 심볼의 사장 겸 CEO였던 샐 야누치가 모토로라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사업부문의 사장직을 맡게 된다.
심볼 코리아의 경우, 기존 인력이 모토로라 코리아 모빌리티 비즈니스 부분에 편입될 예정이며 향후 한국 내에서의 사업진행은 추후 모토로라 측에 의해 발표될 예정이다.
<윤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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