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1 09:23
건설교통부는 국가물류비의 획기적 절감을 위한 국가차원의 '국가물류표준화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22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분산된 물류표준화 정책에 대한 조정체계를 정립하고, 변화된 물류표준화 환경에 대응한 새로운 물류표준화 정책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또한 분야별 국가물류표준화 로드맵을 제시하고 국제물류표준화 활동을 강화, 주변국과의 협력을 증대해 세계물류표준화를 선도하겠다는 정부차원의 다양한 시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건교부는 이같은 추진계획에 대해 오는 22일 공청회에서 물류관련 기관 및 전문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 뒤 내년 상반기에 본격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건교부가 밝힌 국가물류표준화 추진계획에 따르면 2015년까지 'IT기반 물류표준화 선진국 진입 목표'를 달성하고 국제물류표준전문가제도를 도입한다.
또한 수송분야 표준화를 위해 트럭 및 화차의 적재함 표준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수송수단간 효율적 연계수송이 가능하도록 첨단 연계수송기술개발을 서두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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