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코리아쉬핑가제트)에 해사판례를 기고하고 있는 법무법인 세창의 김현 대표변호사가 17일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인 코넬대학교 한국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주호 한나라당 국회의원, KIST 신희섭 제1호 국가과학자, 이만수 신라호텔 사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사장, 이종철 양주컨트리 사장, 안규홍 KIST교수,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 함태용 전 장기신용은행장, 임강원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이기춘 서울대 생활대 교수, 강충식 북부지검장 등 150명이 참석했다.
국내 코넬대 동문으로는 송상현 국제형사재판관, 박세일 서울대 교수, 김명수 과학영웅(서울대 화학과 교수), 박헌서 한국정보통신 사장, 양윤세 전 동자부장관, 최기곤 한국가구 회장, 박철준 베인앤컴퍼니 대표, 차석용 엘지생활건강 사장, 박병대/박홍우 서울고법 부장판사, 전홍택 KDI 부원장 등 약 1천명이 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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