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8-19 09:25

[ 내년 중반이후 건화물선 시황 호전 ]

95년 중반 및 후반기는 벌크 선대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건화물선 시황의 상
승 가능성과 선복수급 균형률의 호전 기대로 긍정적인 추이가 예상된다.향
후 12개월동안의 세계 해상건화물선 물동량과 선복 수요 추이는 최근 몇 주
간에 나타났던 징후들(주요 선진국의 경기호전등)에 의한 영향으로 증가가
기대된다는 것이다.
가장 최근에 발표된 OECD전망에 의한 선진국들의 GDP 성장률은 미국의 강한
상승세 지속과 함께 유럽과 일본의 호전 전망을 반영하여 금년의 2.6%에서
내년에는 2.9%로 상승할 전망이다.철광석 물동량은 중국이 수요 증가 추이
지속과 일본과 유럽의 추가적인 수입 수요에 의해 긍정적인 추이를 나타낼
것이다.
EU국가들의 철강생산은 금년에는 약 1억3천4백만톤으로 약간의 증가가 예상
되며 내년에도 소폭의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금년들어 증가세가 회복된 석탄 물동량은 유럽의 수요가 여전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국가들의 수입 수요 확대에 따라
내년에도 금년과 같은 추이가 지속될 전망이다.7월에 시작한 94/95 곡물년
도의 곡물물동량은 몇몇 주요 수입국이 상당히 불확실함에도 불구,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IWC의 동 곡물년도에 대한 최초 전망은 Wheat와 Coars
e Grain의 물동량을 2% 증가한 1억7천7백만톤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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