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8 18:17
전북 군산시 구암동-서수면(11.2㎞) 도로가 신설됨에 따라 익산-군산 간 국도 27호선이 완전 개통된다.
18일 건교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군산시 구암동에서 서수면까지 11.2km 구간을 4-8차로로 신설해 오는 27일 개통, 익산시-군산시 17.9㎞ 구간이 4차선 이상으로 완전 개통됨에 따라 운행시간이 10분 가량 단축된다"고 밝혔다.
1998년 공사비 1천83억원을 투입한 이 도로는 전남 고흥에서 전북 군산을 연결하는 국도 27호선 중 익산과 군산을 잇는 간선도로로 군장 국가산업단지와 익산 공단의 물동량 수송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익산국토청 관계자는 "이 도로는 서해안 고속도로와 연결돼 관광객 유치는 물론 물류 수송에도 보탬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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