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9 10:24
정보통신부는 최근 통신사업자들이 추진하고 있는 인터넷전화(VolP)를 향후 IP주소부족 문제가 우려되고 있는 IPv4에만 국한시키지 말고 차세대인터넷 주소체계인 IPv6에도 적용시키는 등 IPv4에만 국한시키지 말고 차세대인터넷 주소체계인 IPv6에도 적용시키는 등 IPv6를 본격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28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김원식 미래정보전략 본부장 주래로 제6차IPv6전략협의회를 갖고 인터넷 전화 상용화 초기부터 IPv6를 적용해 관련 문제점을 해소하고 IPv6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정통부는 특히 내년 이후 유선통신사업자들의 IPv6 도입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장비제조업체가 출시한 IPv6 관련 제품이 본격적으로 활용되고 향후 신규 제품의 출시 시기를 앞당기는데 적극 지원해 나가지로 했다.
또한 VOIP, 와이브로(휴대인터넷), RFID, USN 등의 서비스와 광대역 통합망을 IPv6와 연계하는 방안도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
정통부는 이를 위해 산. 학. 연. 관 최고책임자 회의인 IPv6 전략협의회와 함께 실무협의회, 관련업계 현장방문 등을 통해 IPv6 도입 추진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또 BcN, USN 등의 서비스 추진기관과도 긴밀하게 협력해 차세대인터넷망의 고도화, 산업의 육성 및 이용환경의 증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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