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1 18:08

백스글로벌, 시스코社 선정 2006 최고물류기업

글로벌 물류기업 백스글로벌(BAX Global)은 시스코시스템(Cisco Systems)社 선정 2006 최고운송물류서비스기업으로 뽑혔다고 21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올해 15회째를 맞은 물류기업대상으로 시스코가 파트너 물류업체를 위해 개최하는 감사 행사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미국 산 호세에서 열렸다.

시스코시스템의 부사장 존 컨은 "백스글로벌은 언제나 우리가 예상하는 물량이나 운임 목표 그 이상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보이고 있다"고 수상이유를 말했다.

백스글로벌의 글로벌 영업담당자 셔리 패터슨은 "시스코로부터 받은 상은 의미가 남다른 영광스런 상"이라며 "시스코가 성장을 거듭하는 데 보조를 맞춰 우리도 분기마다 우리의 수행실적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기 때문"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자원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ptima 10/24 10/28 KMTC
    Wan Hai 287 10/24 11/07 Wan hai
    Wan Hai 287 10/24 11/08 Wan hai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Sana 10/24 11/17 T.S. Line Ltd
    Ym Wellhead 10/26 11/18 Yangming Korea
    Ym Wellhead 10/26 11/18 HMM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Harmony 10/27 12/26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Tokyo 10/29 12/26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Platinum 11/02 12/2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Elisa XIII 10/25 11/24 MSC Korea
    Ym Wellhead 10/26 11/25 Yangming Korea
    Ym Wellhead 10/26 11/25 HMM
  • BUSAN WILMINGTON(DE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reenfield 10/25 11/28 MSC Korea
    Alula Express 11/01 12/01 HMM
    Msc Kumsal 11/01 12/05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