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6 14:12

글로비스 '시련 딛고 다시 뛴다'

재도약 위한 다양한 행사가져


글로비스(대표 이주은)가 ‘어려운 경영여건 극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의식혁신’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10~11월에 걸쳐 철야 산악행군 및 외부강사 초청 강연, 효(孝)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15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한 철야 산악행군 행사에선 글로비스 직원 280여명이 참가해 16시간에 걸친 오대산~양양군 하조대해수욕장 43km의 구간을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완주했다.

이날 야간 산행을 마친 후 이 회사 홍진기 전무는 “2006년은 글로비스에게 시련의 한 해였다. 그러나 지금의 글로비스가 있기까지 직원 여러분들 모두의 힘과 노력이 원동력이 됐듯이, 앞으로도 더욱 일치단결해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을 만들어 가자”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글로비스는 앞으로 ‘새로운 도약’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변화관리와 의식혁신’ 이라는 주제로 동국대 홍석기 겸임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4회에 걸친 외부 특강 개최 및 조직 활성화 차원의 전직원 변화관리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글로비스 직원들 부모를 초청, 글로비스 아산 CKD센타, 아산 현대자동차 견학 및 온천관광 등 효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 사업본부별 호프데이, 연극·스포츠 관람 등 문화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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