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26 14:46
DHL코리아, 사천 및 대구지역 서비스센터 오픈
DHL코리아는 기존의 진주 서비스센터를 사천공항 근처로 옮겨 사천 서비스센터로 열었으며 대구 서비스센터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DHL코리아는 기존에 서비스센터가 없었던 사천지역에서 주로 오후 시간대에 물품 픽업 및 운송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DHL 사천 서비스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게 됨에 따라 사천 및 진주 지역 고객들에게 오전에도 픽업 및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구 서비스센터 역시 160여평의 넓은 공간과 최첨단 물류장비를 갖춰 대구 지역 고객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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