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관 위촉 윈미앤씨, 中 물류업계 13인방 한사람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정이기)은 25일 오전 컨공단 본사 2층 회의실에서 중국 100대 물류기업 중 하나인 더리더물류(德利得物流有限公司)와 업무협약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업무협약서 조인식에는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정이기 이사장과 더리더물류의 왕티에쥔(王鐵軍) 사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컨공단의 중국투자유치연락사무소의 설치와 더리더물류 고위임원을 자문관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양 기관의 협력을 담은 업무협약서에 조인했다.
이번에 컨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더리더물류는 더리더그룹의 자회사로 중국 전역에 본사이외에 4개지사와 40여개의 지역거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 매출액은 6억위안에 달한다.
이날 자문관으로 위촉된 윈미앤(?綿) 집행총감은 중국물류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전문가 13인' 중 한사람으로 선정된 명실공히 중국 물류업계의 거물로 알려져 있어 활약이 기대된다.
컨공단은 이번 조인식을 통해 중국 내에서 광양항 투자에 관심을 가진 기업과 수시 연락이 가능하게 됐으며 중국 내 광범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게 되어 중국기업 유치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더리더물류 경영진은 업무협약서 조인식 직후 광양항 및 광양항 배후물류단지 개발 현장을 답사하고 향후 중국에서 광양항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약속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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