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18 13:09
다국적 물류업체 DHL코리아는 17일 자사 임직원 605명이 참여, 각종 사회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자사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인 '챌린지 데이'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임.직원들은 이날 서울 염리초교 담장.놀이기구 페인팅, 북한산국립공원 계곡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알란 캐슬스 DHL코리아 사장은 "DHL코리아는 지역 사회와 더 가까워지기 위해 앞으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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