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해운 상무, 세양선박 부사장을 지낸 양희권씨가 최근 삼호해운 사장에 취임했다. 삼호해운은 케미컬 탱커 전문선사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 사업 확충의 일환으로 30만8천톤급 Double Hull/Double Bottom 초대형 유조선 ‘Overseas Crown'호를 도입했다.
한편 삼호해운은 9월 18일 서울 사무소를 확장 이전했다.
<주소및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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