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8-16 23:47
부산항의 발전을 위해서는 피더선부두건설을 비롯한 加德島 신항만의 조기
착공, 모래부두건설등 3대 현안사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부산지방해운항만청은 최근 부산항을 방문한 국회 豫決委소속 국회의원에
대한 현안사업 보고를 통해 이같이 건의하고 이들 사업은 오는 95년에 최소
한 기본 설계비만이라도 확보, 공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
다.
부산해항청은 이날 보고를 통해 국제환적 화물이 지난 19만TEU를 취급하는
등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면서 현재 건설중인 제4단계 컨테이너전용부두옆에
안벽 9백97미터의 환적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피더선전용부두의 건설이 시
급하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도 예산에 피더선 전용부두건설을 위한 기본실시설계비 3억9천만
원, 공사착공비 86억9천만원, 등 모두 90억6천4백만원을 경제기획원에 요구
했으나 예산반영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환적화물의 연간 하역능력을 현재보
다 배이상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조기착공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또 加德島 신항만의 조기개발로 2000년대이후의 항만시설 수요에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내년도에 개발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마무리
할 수 있는 설계비 25억원을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부산해항청은 특히 부산항 4단계 컨테이너부두 축조로 현재의 모래부두사용
이 불가함에 따라 부산 影島구 靑鶴동 내항 방파제앞에 3천톤급 3개선석을
확보할 수 있는 78억9천만원의 실시설계비 및 공사착공비를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