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11 18:09

현대重, 상반기 영업익 3천244억원..흑자 전환

현대중공업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3천2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상반기 영업손실이 322억원에 달했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선가 인상분이 반영되면서 3천244억원으로 크게 호전됐다.

매출액은 올 상반기 5조8천21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으며, 경상이익은 지난해 상반기 687억원 적자에서 3천556억원 흑자를 냈다.

또한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천15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534억원 적자에서 역시 흑자로 돌아섰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선가 상승분이 올해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2분기에 더욱 실적이 좋아졌다"면서 "조선 분야를 제외한 건설장비, 엔진 등의 업황이 좋아 3분기 이후에는 실적이 더욱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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