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9 14:41
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가 중국 다롄, 톈진 등을 방문해 인천항 홍보와 항만 배후단지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인천항만공사는 한국무역협회,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부산항만공사 등과 공동으로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다롄과 톈진 등을 방문해 항만 홍보 및 항만 배후단지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한국무역협회의 주관으로 국내 항만 및 경제자유구역 운영주체들이 힘을 합쳐 북중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국내 주요 공항·항만의 현황 설명과 배후 물류단지에 대한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한 차원에서 6개 기관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인천항 항만시설 및 배후부지 현황을 북중국 주재 물류기업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향후 개발 계획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북중국 물류기업과의 일대일 면담을 통해 인천항 이용 및 장기적인 투자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는 19일과 21일 각각 다롄과 톈진에서 인천항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또 해당 지역의 보세구를 방문해 설명회를 연다. 또 오찬을 겸한 개별 기업 면담 시간을 갖고 적극적인 상담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중국 기업 120개사와 국내 기업 20개사 등 160여개 물류관련 기업체가 참가한다.
마케팅 담당 직원과 건설본부 소속 직원 등 2명이 파견된 인천항만공사 대표단은 4박5일간의 투자설명회 일정을 마치고 오는 22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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