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2 17:19

해운조합, 에너지 절약 적극 실천

한국해운조합(이사장 김성수)이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생활속 에너지 절약방안을 적극 실천해 나가고 있다.

조합은 5월부터 사옥내 엘리베이터 격층 운행, 여름철 적정 냉방온도 준수, 냉방시 창문닫기, 점심시간에 사무실 소등 및 컴퓨터 전원 차단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법 등을 시행 중이다.

또한 요일별 5부제 형태의 ‘승용차 요일제’를 시행하여 월요일은 차량번호 끝자리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의 출입을 제한함으로써 교통량을 분산하고 있다.

한편 출퇴근 및 근거리 이동시 도보나 자전거타기를 적극 장려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카풀활성화 등을 통한 실질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방안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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