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9-10 17:49

[ 현대상선, 6천대적재 PCTC 11-12번선 추가건조 ]

현대상선은 최근 현대중공업에 6천대적재 가능한 자동차·트럭운반선(PCTC)
2척을 추가발주했다. 지난 96년 3월 제1선이 발주된 이래 11-12번째 PCTC
로서 이 2척의 납기는 99년 후반 예정이다.
현대상선은 국내차의 생산확대에 발맞추어 선대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신조선 시리즈는 현재 현대중공업에서 제4선까지 준공된 상태이고
나머지 6척은 97년 후반부터 99년 말까지 준공될 예정으로 있다.
그룹내 현대자동차의 수송 이외에도 기아자동차, 삼성자동차 등의 수출동향
도 감안해 이번 2척을 추가발주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상선의 자동차선대는 현재 42척으로 공사진행중인 6척을 포함하면 48척
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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