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0 17:09

아산재단, 현대重 지분 추가매수

아산재단이 현대중공업 보유지분을 확대했다.

20일 현대미포조선의 현대중공업 지분변동 내역에 따르면 현대미포조선의 특수관계인인 아산재단은 지난해 9월8일부터 현대중공업 지분을 수차례 장내 매수, 보유지분을 156만여주에서 192만주로 확대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아산재단과 임원 등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전체 지분은 22.79%에서 23.26%로 높아졌다고 설명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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