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6 10:50
네덜란드 물류회사인 TNT가 영국항공기 제조사인 에어버스의 부품창고 운영권을 따냈다.
TNT는 자회사인 TNT로지스틱스 중·동유럽(CEE) 법인이 에어버스와 이 회사 부품 창고 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TNT가 운영하게 될 창고는 독일 함부르크-풀쉬베텔 국제공항에 있으며 면적은 1만8천㎡다. 이 창고에서 부품 및 정비도구가 전세계 에어버스 고객사로 발송된다.
TNT로지스틱스CEE는 다음달 1일부터 5년간 이 창고 운영을 맡게 된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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