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6 15:52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백옥인)은 금년 들어 현대자동차와 대행개발 계약 해지로 율촌1산단에 대한 투자가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활성화의 청신호가 보임에 따라 회계사, 변호사, 상공회의소사무국장 등 투자유치전문가로 투자유치심의회를 구성해 입주기업에 대한 투자적격성, 고용, 환경, 연관 산업 파급효과 등을 분석·심사하여 유망업종 입주결정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6일에 구성된 투자유치심의회는 지금까지 3회에 걸쳐 심의회를 개최하여 (주)다우스틸, (주)리젠코리아 등 기계조립 가공업체를 입주결정 하였고 지난 3일에는 표면처리강재를 생산하는 (주)신화ENG의 투자적격성을 심의 의결하였으며 입주가 결정된 이들 4개 업체는 금년 말까지 3만여평 부지에 공장건설을 착공하여 2007년 하반기부터 가동하게 된다.
이밖에도 4~5개 중대형 조선업체와 2~3개 철강제조업체가 율촌산단의 절반이 넘는 100만평 이상의 부지분양을 요구하고 있어 황량한 벌판으로 남아있던 산업단지가 조선산업과 철강산업클러스터 조성이 조기에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많은 입주희망 기업체가 해면부와 근접한 부지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입지경쟁까지 하고 있어 율촌1산단 입주를 생각하고 있는 기업은 빠른 투자결정이 요구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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