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4 18:11

조선업계 최고경영자 3월 회동

국내 조선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3월에 회동할 예정이다.

조선공업협회는 협회장인 김징완 삼성중공업 사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사장,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부사장, 강덕수 STX조선 회장 등 7개사 CEO들이 내달 말께 경주에서 모여 친선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동에는 대우조선의 차기 사장으로 유력한 남상태 부사장 등 새로운 인사들이 합류해 올해 조선업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조선공업협회 관계자는 "현대중공업에서 최길선 사장 취임을 기념해 초청하는 형식으로 알고 있으며 연말 이후 오랜만에 모여 친선을 다지는 회동이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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