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7 10:50
금감원에 법인 등록신청
선우상선(대표 정인현) 계열사인 선우해운이 상장기업 인수·합병(M&A)을 추진중이다.
선우상선 계열사인 선우해운이 16일 금융감독원에 유가증권발행인 등록을 신청했다. 선우해운은 주권상장법인 또는 협회등록법인의 인수합병을 위한 것이라고 법인등록 신청 목적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M&A는 현재 진행중이며 동종업종이 아닌 것만은 말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증권거래법 190조에 따르면 비상장법인이 상장법인과 합병을 하기 위해서는 합병 주주총회 2개월 전에 금감원에 '유가증권발행인등록'을 해야한다.
선우해운은 선우상선(대표 정인현)이 100% 투자한 해운자회사로, 지난 96년 6월 해운대리점인 유로코리아마린써비스로 설립된 후 2003년 선우해운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2004년엔 자본금을 1원에서 4억원으로 유상증자한 후 해양수산부로부터 국적외항운송사업면허를 취득해 건화물선 및 케미컬탱크선 운송업을 벌이고 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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