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6 15:14

TNT코리아, 윤리경영대상 인적자원부문 수상

세계적 인력관리인증 IIP 수여에 이은 쾌거


TNT코리아가 지난 12월 영국 정부의 인적자원관리 인증인 IIP를 받은 데 이어 훌륭한 인적자원관리 시스템을 또 다시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세계적인 물류특송사 TNT코리아(대표 김중만)는 업계 최초로 ‘한국윤리경영대상’ 인재양성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윤리경영대상은 신산업경영원 및 한국윤리경영대상 시상위원회가 매년 투명 경영과 윤리 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4회째다.

이번 수상은 TNT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인적관리 인증 IIP(Investor In People)를 수여받은 데 이은 겹경사다. 또 교육인적자원부가 지난 연말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도’를 시범 실시하는 등, 인적자원관리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수여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TNT는 전 직원이 탁월한 의사소통능력과 리더쉽을 지닌 우수인력으로 양성되도록 운영하는 글로벌 인적자원관리 프로그램 멀티트랙(www.multitrack.org), 각 부서 중간관리자급들을 위한 사내교육 제도 인젝션(Injection) 등 글로벌 차원에서 핵심인재 양성 및 직원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점과 로컬차원에서 운영하는 ‘Thankyou제도’ 및 스타퍼포머(Star Performer) 등 각종 제도의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TNT코리아의 김중만 사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TNT는 ‘직원을 가장 소중한 자산’으로 여기는 기업"이라며 "이번 수상을 앞으로 더욱 직원들을 위해 노력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앞으로 더욱 직원 교육 및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 날 수여식에는 심사위원장으로 김수한 전 국회의장, 연세대학교 정창영 총장, 심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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