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3 10:07
한국-뉴질랜드 항로의 유가할증료가 17일부터 오른다.
호주·뉴질랜드운임동맹(ANZESC)은 13일 지난달 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했던 것을 감안해 오는 17일부터 TEU당 25달러, FEU당 50달러, RT(운임t)당 1.25달러씩 긴급유가할증료(EBAF)를 각각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적용되는 EBAF는 TEU당 325달러, FEU당 650달러, RT당 16.25달러다.
이 항로는 유가가 트리거포인트(변동점)를 기준으로 4주간 고점 혹은 저점을 유지하면 EBAF를 조정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26일에 TEU당 25달러씩 인하한 바 있다.
뉴질랜드 항로 운항선사는 MOL(Mitsui O.S.K. Line) , NYK(Nippon Yusen Kaisha), POSCL(P&O Swire Containers)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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