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31 09:36
일본 최대의 물류업체인 니혼쓰운(日本通運 )이 일본우정공사가 독점해온 특정신서(信書) 전국 배달사업에 진출한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30일 보도했다.
특정신서는 수취인이 명시된 우편물중 ▲길이, 폭, 두께의 합계가 90㎝를 넘거나 무게가 4㎏ 이상 ▲요금 1천엔 이상 ▲3시간 이내 배달 등 3가지 요건중 한가지 이상에 해당되는 우편물이다.
BSP로 명명된 니혼쓰운의 이 서비스는 운송계약을 한 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 단체 등의 사내문서나 보고서 등을 수집해 다음날까지 일본 전국에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2월13일부터 시작할 BSP서비스 요금은 배달횟수가 적은 일부 지역의 경우 우정공사 보다 싸게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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