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5 11:35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임직원들이 설을 맞아 지역 복지시설을 돌아가며 2006 그릇의 떡국을 대접하는 '떡국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5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조선소 직원들은 지난 20일부터 연초면 연사리 공동생활가정인 실로암 등 시내 복지시설 13곳에 일과를 마친 임직원들이 조를 짜 떡국을 끓여 제공하는 릴레이 봉사에 나서고 있다.
2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봉사에는 올해 임원으로 진급한 새내기 임원과 직원 5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이달 한달간 '떡국나눔'과 같은 오프라인 밀착형 행사뿐만 아니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온라인 기금마련운동에 나서고 있어 모금된 금액은 전액 관내 이웃돕기 행사에 쓰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삼성중공업 임직원 일동은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1천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달라며 최근 거제시에 기탁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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