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4 15:34

파나마 운하 통과 선박 대형화 됐다

파나마 운하 당국(ACP)은 작년 말 종료된 첫 회계 분기 동안 선박의 통항시간이 16% 정도 줄어들고, 운하를 통과하는 선박의 예약률도 3% 이상 증가하였다고 발표했다.

즉, 선박의 평균 운하 통행시간은 기존의 24.51시간에서 20.57시간으로 단축됐으며, 예약 시스템을 이용하는 선박의 수도 85.7%에서 88.8%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선박의 전체적인 운하 통행 횟수는 1.9% 감소한 3,299회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운하 당국자에 따르면, 선박 통행 횟수의 감소는 대형선박의 증가세를 반영한 것으로, 전장 900피트 이상 선박의 통행량이 11.4%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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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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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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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tc Nhava Sheva 10/07 10/13 Heu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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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 BUSAN NOVOROSSIY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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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Jupiter 10/12 12/12 Always Blue Sea & Air
    Inferro 10/15 12/12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Vancouver 10/19 12/19 Always Blue Sea &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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