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3 09:32

시스코, 국립경상대학 병원에 ‘CSA’ 구축

인터넷 네트워킹 전문업체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대표 손영진, www.cisco.com/kr)는 오늘, 자사의 보안 전문 파트너사인 나래시스템(대표 이맹우, www.naraesys.co.kr)과 함께 진주에 위치한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한종우, www.gnuh.co.kr) 네트워크에 ‘시스코 보안 에이전트 시스템 (Cisco Security Agent; CSA)’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경상대학병원은 최근 완료된 ‘통합 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주전산기 및 서버들을 도입하고, 새로운 장비들과 네트워크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호스트 기반 침입방지 시스템(IPS)인 ‘시스코 보안 에이전트 시스템(CSA)’을 구축하였다.

‘시스코 보안 에이전트 시스템(CSA)’은 대부분의 악의적 공격들이 탐사, 침투, 잔존, 전파, 파괴 등의 단계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된 행위기반의 침입방지시스템(IPS)으로, 기존 백신이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서 알려진 공격에 대해서만 방어할 수 있는 것과는 달리, 네트워크 상에서 애플리케이션의 프로세스를 모니터링하고 있다가 정상적인 행위가 아닌 경우 해당 프로세스를 차단하는 원리이다.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의 홍성규 상무는 “CSA는 행위 기반의 기술로 네트워크 상의 이상 활동을 차단함으로써 알려지지 않은 공격들도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호스트 기반의 IPS이다. 이는 기업의 네트워크를 비용과 인력 효율적으로 보호해 줄 차세대 보안솔루션이다. 이번 경상대학병원 구축사례로 인해 그간 도입을 망설였던 많은 국내 병원 및 기업들의 적극적인 도입을 기대한다.” 라고밝혔다.

<윤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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