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7 12:32
한국해운조합(이사장 김성수)은 재경선사 경영자 오찬 간담회를 통해 조합현황 및 공제사업에 대한 설명으로 재경 조합원사 경영자들의 이해를 돕고 선사 운영현황과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정책입안 추진 등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15일 열린 간담회에서 조합 관계자는 공제관련 현황이 집약된 공제 2005 Annual Report를 활용해 올해 실시한 사업내용을 소개하고 2006년 주요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또 재경선사 경영자들의 주요 관심사항인 내항선 등록외사업구역 운항제한 개선, 도선법 개정, 유조선 이중선체화 대응방안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연안해운업계 발전전략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그간 내항업계 성장기반 확충을 위한 해운조합의 다양한 노력으로 조합원사 경영부담 완화는 물론 경영여건 개선에도 일조했다고 평가하고 공제사업분야의 전문성 확보와 해상에서의 안전시스템 구축 등 고객 중심의 토탈서비스그룹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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