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30 10:58
LS산전(대표 김정만)은 30일 RFID사업 강화를 위해 향후 2~3년간 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S산전은 올해 말까지 천안공장에 RFID 생산 설비를 준공, 내년초에 본격인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지난 5월에는 천안에 연간 1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RFID 리더기 생산라인을 구축했으며 140평 규모의 RFID 품질 시험센터를 설치 운영해 왔다.
또 RFID분야 전문 인력 13명을 채용, R&D 설계 품질 영업 기술 인력을 보강했다. 올해 초까지 17명이던 RFID사업부 인원은 1년 만에 50여 명으로 늘었다.
정주환 LS산전 RFID사업부장은 "내년부터 칩, 태그, 리더기, 안테나까지 RFID 관련 전 아이템을 자체 설계, 생산할 수 있는 기술과 설비를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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