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3 15:24
UPS 코리아, ‘서울시립 소년의집’ 후원금 기증
특송 기업 UPS 코리아(대표이사 정명수, www.ups.com)는 23일 은평구 응암동 '서울시립 소년의집'에 9인승용 벤을 구입할 수 있는 후원금 증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소년의집’을 방문했던 UPS 코리아는 응급 시에도 이동 차량이 없어 불편을 겪어온 아이들의 상황을 듣고 이번 사랑의 자동차 기증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
UPS는 매년 정기적으로 글로벌 자원봉사 주간(Global Volunteer Week)을 갖고 세계 각국의 UPS 임직원들이 지역 사회 봉사 활동을 몸으로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후원금 지원도 단순히 정해진 금액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UPS 직원들이 전체 100여 시간 이상을 현장에서 몸 담아 봉사하며 그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점을 직접 파악해서 관련 후원 내용을 미국 본사의 UPS 재단 (UPS Foundation)에 신청하는 진심 어린 절차를 밟도록 해 더욱 의의가 있다.
이날 서울시립 소년의집의 김용숙 원장은 “그 동안 비상시에 아이들이 이동할 수 있는 차량이 부족하여 불편이 많았는데 UPS 코리아의 차량지원으로 걱정을 덜게 됐다.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마음의 선물을 가져다 줘 고맙게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이 날 동참한 UPS 코리아 대표 정명수 사장은 “이웃 및 지역사회를 돌보는 일은 UPS의 기업 활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모든 UPS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이러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UPS 코리아 직원들은 이번 행사를 비롯해서 앞으로 불우한 이웃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계속 펼쳐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UPS코리아는 이번 서울시립 소년의 집 후원 활동과 더불어 서울 ‘남산원 ’에서도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아이들의 방에 새로운 장판을 깔 수 있도록 UPS재단에 후원금을 신청, 곧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