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6 12:51

TNT, 코스코(COSCO)와 합작회사 세운다

네덜란드계 글로벌 물류기업인 TNT가 중국 물류시장에서의 빠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중국 최대선사인 코스코(COSCO)와 물류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TNT는 14일 코스코와 50:50의 지분 투자로 1천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합작회사를 설립, 2006년에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립과 함께 합작회사는 칭다오를 포함한 중국 주요항만에 1백만㎡의 창고를 오픈하게 된다.

파트너십에 따르면 국영선사인 코스코가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의 물류와 공급망관리를 맡고, TNT가 중국 및 중국과 연결되는 물류사업을 맡게 된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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