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26 15:28
현대·기아자동차 계열 물류회사인 글로비스(대표이사 이주은)가 제 9회 물류관리사 국가공인자격시험에서 54%의 높은 합격률로 6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1~8회 시험 전체 응시자 평균 합격률이 8.9%인 점과 비교할 때 글로비스의 이같은 합격율은 단일회사로선 매우 높은 결과치다.
물류관리사는 물류관리 체계의 선진화를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1995년 제정된 국가공인자격으로, 물류 계획, 조사, 연구, 진단 및 평가 또는 컨설팅 등의 직무를 수행하도록 화물유통촉진법에 규정돼 있다.
이 외에도 글로비스는 외국어 집중과정과 CPIM(국제공인생산재고 관리사) 등 전문자격 학습과정, 어학 동호회 운영 등을 운영하여 물류 컨설팅 능력과 G-SCM(글로벌 공급망 관리) 능력 향상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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