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9 09:41

코스코.에버그린.하파그로이드, 홍해 서비스 통합

총 7척 투입해 오는 11월 서비스 시작


코스코가 홍해 마켓의 수요를 충족키 위해 최근 에버그린과 하파그로이드와 공동으로 신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세 선사는 기존 홍해서비스인 FRS서비스와 SRX서비스를 중국-동남아시아-홍해를 잇는 '새로운 FRS서비스'로 통합, 11월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새로운 서비스는 2,700TEU급 컨테이너선 6척이 투입돼 주간 정요일 서비스로 운영되며 총 운항시간은 42일이다.

이 서비스는 난샤-홍콩-서커우-싱가포르-탄중펠레파스-아덴-제다-아콰바-소크나 포트(이집트)-싱가포르-난샤를 기항하게 된다.

<김정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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