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2 14:05
전세계 전자태그(RFID)와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SN) 기술을 선보이는 국제 전시회인 'RFIDㆍUSN 코리아 2005'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2일 막을 올렸다.
한국RFID/USN협회 주최로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 홍콩 등 5개 국가에서 HP, SUN 등 55개 업체가 참석해 첨단 전자태그 기술과 응용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
중국, 오스트리아 등 7개국에서 60명의 IT(정보기술) 전문가가 참석하는 국제회의도 열려 각국의 전자태그 동향과 시장 분석 등을 발표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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