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13 10:02
이라크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피더 선사인 파무스 머린이 올해 말까지 중고 유조선과 컨테이너선을 매입하는 등 자사 선대를 적극 확충할 계획에 있다고 외신을 인용해 KMI가 밝혔다.
1958년에 설립된 다우 배(dhow : 아랍인이 사용하는 소형선박) 운영선사인 파무스 머린은 현재 3척의 컨테이너 선박과 1척의 유조선을 운항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급증하는 물동량을 소화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2만DWT급 유조선 1척과 450TEU급 컨테이너 선박 1척을 각각 구입할 예정이다.
파무스 머린의 사주인 알 아브딘은 걸프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와 같이 밝히고, 앞으로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및 이라크를 연결하는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2003년부터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항에서 이라크의 움 카사르까지 주간 정요일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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