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5 12:48

<인사>쎄븐마운틴그룹 임원 인사 단행

쎄븐마운틴그룹(회장 임병석, 林炳石)이 그룹내 계열사들의 임원 인사를 8월 1일부로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그룹 재정총괄 임원으로 쎄븐마운틴그룹에 합류한 나재수(羅在洙) 사장은 한국투자금융, 하나은행 자금본부장, 및 하나증권 부사장직을 역임했다.
그는 세양선박, 진도, 우방, 우방타워랜드 등 4개 상장계열사는 물론 쎄븐마운틴그룹의 총괄적인 재정업무를 담당한다.

또 조강환(曺康煥) 前방송위원회 부위원장을 종합유선방송매체인 생활경제TV(SBN) 공동대표이사 회장으로, 주재환(周在煥) 前여수지방해양수산청 청장을 한중여객선사인 황해훼리 대표이사 사장으로, 오학균(吳鶴均) 前KSF선박금융 대표이사를 컨테이너리스 전문업체인 필그림해운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하는 등 외부 전문인사의 영입에 중점을 두었다.

이밖에도 SBN 공동대표에 명재곤 사장을, 유쉘컴 대표에 박근주(朴根柱) 사장을 각각 선임했다.

쎄븐마운틴그룹은 외부전문가 영입을 계기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그룹의 안정적 성장과 전사적 인적자원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하여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 인사내용 >

[외부영입인사]
◆ 쎄븐마운틴그룹 재정총괄 사장 나재수(羅在洙)
◆ 생활경제TV (SBN) 대표이사 회장 조강환(曺康煥)
◆ 황해훼리 대표이사 사장 주재환(周在煥)
◆ 필그림해운㈜ 대표이사 사장 오학균(吳鶴均)
[내부보직인사]
◆ 생활경제TV (SBN) : 대표이사 사장 명재곤(明在坤)
◆ 유쉘컴 : 대표이사 사장 박근주(朴根柱)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ELSINK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liss 01/30 03/31 Evergreen
    Ever Vast 02/06 04/07 Evergreen
    Ever Vera 02/13 04/14 Evergreen
  • BUSAN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ncon Victory 12/28 12/30 Pan Con
    Easline Osaka 01/01 01/03 Pan Con
    Easline Osaka 01/01 01/03 EAS SHIPPING KOREA
  • BUSAN VLADIVOST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ovident 12/27 12/29 Dong Young
    He Sheng 12/31 01/02 Heung-A
    He Sheng 12/31 01/02 Sinokor
  • BUSAN MELBOURN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illennium Bright 12/28 01/22 T.S. Line Ltd
    Ym Certainty 12/29 01/23 T.S. Line Ltd
    Ym Inauguration 12/31 01/24 T.S. Line Ltd
  • BUSAN MISUR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ez Canal 01/03 02/15 SEA LEAD SHIPPING
    Ale 01/12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0 03/03 SEA LEAD SHIPPI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