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23 10:50
5월까지 총 482만5,355TEU 처리
부산항의 5월 컨테이너 처리실적은 100만700TEU를 기록해 지난달에 비해 0.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지난 22일 발표한 ‘2005년 5월 부산항 운영실적’에 따르면 부산항의 5월 처리실적은 100만700TEU로 이중 수출화물이 286,398TEU, 수입 269,831TEU, 환적 437,994TEU, 연안 6,477TEU를 차지했다. 또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총 482만5,355TEU를 처리했다. 부산항의 컨테이너 처리량은 지난 3월 101만4,349TEU를 기록한 이후 2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다. 환적화물은 지난달 보다 0.13% 늘었다.
한편 지난 1월 이후 전년 같은달 대비 증가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1월의 경우 전년대비 증가율이 10.5%, 2월 2.0%, 3월 4.0%, 4월 2.9%, 5월 0.6%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는 환적화물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지난 1월 이후 전년 같은달 대비 증가율이 1월 16.8%, 2월 15.7%, 3월 11.3%, 4월 5.9%, 5월 4.0%를 기록, 증가율이 지속해서 떨어지고 있다.
<김정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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