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09 15:28
한진해운, 멕시코·과테말라 피더서비스 8월 개시
한진해운이 오는 8월부터 롱비치-멕시코-과테말라 간의 새로운 피더서비스를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MGS(West Coast-Mexico-Guatemala Service)로 명명된 이 서비스의 기항지는 롱비치-만자니요-푸에르토 케찰-만자니요-엔세나다-롱비치 순이다. 1,118TEU급 선박 2척으로 주 1항차 서비스 된다.
한진해운은 이 서비스가 기존 태평양 구간 서비스와 연계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서비스 범위가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돼 화물 수송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진해운 한 관계자는 “그 동안 선복임차를 통해 제공했던 이 지역 피더 서비스가 단독운항으로 전환됨에 따라 서비스의 질적인 향상과 함께 이 지역의 입지가 강화되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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