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25 16:39

한익스프레스, 코카콜라 물류입찰 우선협상대상자

한익스프레스(대표이사 이상묵)가 24일 코카콜라 물류아웃소싱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한익스프레스는 최종계약을 하게 될 경우 코카콜라 여주, 양산, 광주 공장에서 생산되는 완제품과 원부자재를 전국 대리점과 대형 수요처에 운송하는 수배송업무와 이와 관련한 물류관리 업무를 맡게 된다.

한익스프레스는 기존엔 동절기 성수품인 유류제품 등 특수화물운송이 중심이었으나 이번에 코카콜라의 하절기 운송품목을 추가확보함으로써 사업 구조상의 시너지가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대형 운송업권을 추가하게 돼 중장기적으로 안정성장의 기틀도 마련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코카콜라 보틀링 수송 참여는 음료 및 주류운송분야의 신규 진입으로서 이를 계기로 국내 음료시장 물류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earl 01/04 01/15 Tongjin
    Sm Long Beach 01/04 01/15 SM LINE
    Hmm Pearl 01/04 01/15 Tongjin
  • BUSAN HELSINK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liss 01/30 03/31 Evergreen
    Ever Vast 02/06 04/07 Evergreen
    Ever Vera 02/13 04/14 Evergreen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Gsl Eleni 01/02 01/23 Sinokor
    Gsl Christen 01/02 01/23 Kukbo Express
  • BUSAN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ncon Victory 12/28 12/30 Pan Con
    Easline Osaka 01/01 01/03 Pan Con
    Easline Osaka 01/01 01/03 EAS SHIPPING KOREA
  • BUSAN VLADIVOST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ovident 12/27 12/29 Dong Young
    He Sheng 12/31 01/02 Heung-A
    He Sheng 12/31 01/02 Sinokor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