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25 16:39

한익스프레스, 코카콜라 물류입찰 우선협상대상자

한익스프레스(대표이사 이상묵)가 24일 코카콜라 물류아웃소싱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한익스프레스는 최종계약을 하게 될 경우 코카콜라 여주, 양산, 광주 공장에서 생산되는 완제품과 원부자재를 전국 대리점과 대형 수요처에 운송하는 수배송업무와 이와 관련한 물류관리 업무를 맡게 된다.

한익스프레스는 기존엔 동절기 성수품인 유류제품 등 특수화물운송이 중심이었으나 이번에 코카콜라의 하절기 운송품목을 추가확보함으로써 사업 구조상의 시너지가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대형 운송업권을 추가하게 돼 중장기적으로 안정성장의 기틀도 마련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코카콜라 보틀링 수송 참여는 음료 및 주류운송분야의 신규 진입으로서 이를 계기로 국내 음료시장 물류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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