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21 09:35
한강 시민공원에 수도권 청소년과 일반 시민들이 손쉽게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해양 스포츠 훈련장이 개장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제10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22일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주관으로 해양스포츠 훈련장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해양스포츠 훈련장은 선박설비 및 구조에 관한 전문기관인 선박검사기술협회에서 설계하고 시흥조선과 대원조선에서 시공을 해 올해 3월에 준공된 바지 형태의 함선으로, 수상안전과 해양스포츠에 대한 기본 교육을 실시하는 교육관과 소형 선박 계류장, 수상훈련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다.
훈련 신청은 한국해양소년단연맹(02-886-8522/3)에서 학교, 청소년 단체 또는 시민 단체 등을 통하여 단체별로 일괄 접수를 받는다.
인천청 관계자는 "개장되는 해양스포츠 훈련장은 청소년들이 모터 보트와 카누, 바나나 보트, 플라이 피쉬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체험하고 체계적인 해양훈련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지하철 2호선 당산 전철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누구나 손쉽게 해양스포츠 훈련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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