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말 현재 국적외항선사 선박보유현황 조사
국적외항선사중 톤(GT) 기준으로 가장 많은 선박을 보유한 선사는 한진해운이고 척수로는 STX Panocean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선주협회에 따르면 2004년말 현재 톤수로 가장 많은 선박을 보유한 선사는 한진해운으로 총 2백63만4118GT를 기록했다. 이어 현대상선이 2백58만9018GT로 2위를 기록했고 3위는 STX팬오션으로 1백54만1529GT를 나타냈다. SK해운은 1백51만1529GT로 5위를 기록했다.
척수로는 STX Panocean이 47척으로 가장 많고 이어 한진해운이 46척, 현대상선이 37척, 흥아해운이 26척, SK해운 15척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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